신라이따이한 창민군이 한국으로 떠나버린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는 아버지를 오늘도 그리워합니다.
어머니 로안씨는 홀로 아들 민을위해 오늘도 힘겨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어머니 Đao Tuyet Loan, 아들 Đao Chang Min.
아들의 한달 학비가 3백5십만동 식비50만동 통학 버스요금60만동 총 한달 4백60만동이 지출되는데
로안씨의 월급은 5백만동으로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하기위해 퇴근후
식당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창민 군의 한인유치원 졸업사진.
사이곤 한인 유치원에서 받은 노력상장.
백구부대로 참전한 전우가 매월 이들을 돕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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