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무섭다. 코로나가 정말 무서운가 보다. 평상시 정오 시간대, 코로나로 도로를 통제하여 대도로 가 썰렁하여 유령도시가 된것같다. 베트남고엽제/베트남소식 tin Vietnam 2021.06.20
떠나고 싶다. 정처없이 발길 닿는대로 저 멀리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떠나고 싶다. 코로나로 이국땅에서 18개월째 발이 묶여 가고 싶은곳도 갈수없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이대로 삶을 끝내야 하는건지 막막 하기만 하다. 7학년5반이 타기에는 조금 부담감이 있다. Saigon 시내 코로나로 도로가 너무나 한산하다. 베트남고엽제/베트남소식 tin Vietnam 2021.06.20
honda magna250. 7학년 4반 꼰대 학생이 요녀석 타기엔 좀 벅차다. 그러나 아직은 하루에 500km 주행은 식은죽 먹기다. 코로나로 부터 해방되면 요녀석 타고 Saigon에서 출발 캄보디아 한바퀴돌고 라오스 경유 하노이로 한바퀴 빼앵 돌아야겠다. 베트남고엽제/베트남소식 tin Vietnam 2020.09.22
마이 리엠 쭉 前 베트남 장관 "한국 덕분에 경제성장 가능했다" 敵國에서 우호국으로… 한국·베트남 수교의 '1등 공신'조선일보 윤형준 기자입력 2019.04.20 03:00 마이 리엠 쭉 前 베트남 장관 "한국 덕분에 경제 성장 가능했다" 과거 그에게 한국은 분명 총부리를 맞댄 적국(敵國)이었다. 동독 유학 중 귀국해 북베트남군의 일원으로 베트남전에 참전, 통.. 베트남고엽제/베트남소식 tin Vietnam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