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3009230003745?type=AB8 "나도 고엽제 피해자" 월남전 참전용사, 베트남서 피해자 돕는 이유 [아세안속으로] | 한국일보1975년 4월 30일 베트남전(1955~1975년)이 막을 내렸다. 반세기가 흘렀지만 전쟁이 남긴 상처는 여전히 깊다. 특히 미군이 정글 시www.hankookilbo.com베트남전 종전 반세기1966년 공수부대 소속 파월, 14개월 참전만성폐쇄성 폐질환, 다리 말초신경병 진단"한-베, 고엽제가 남긴 상처 함께 보듬어야"이미지 확대보기15일 베트남 호찌민 구찌현에 위치한 띠엔즈옌 복지원에서 고엽제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한국인 김성찬(왼쪽 세 번째)씨가 3세 피해자, 봉사자들과 포즈를 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