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단기4343주년 개천절 을 맞이하여 호치민 총영사관 주최로 사이곤 금호아시아나플라쟈 에서
경축행사를 거행했다.
오재학 호치민총영사 의 경축사.
호치민 부시장의 경축사.
축하케익.
더운 나라에서는 얼음덩어리만 봐도 마음속까지 시원해진다.
외국생활을 하다보면 애국가 만 불러도 가슴이 찡하다.
호치민고엽제협회 쩐 응옥 토 회장도 초빙되었다.
최남열전우는 낚시질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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