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대의 수통 어느 부대의 수통 전쟁이 한창이던 때 어느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장교가 전투 중에 부상당한 환자들을 돌보다가 심한 상처를 입은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쟁 중이라 물이 귀했지만 장교는 자신의 수통에 얼마 남지 않은 물을 내주었습니다. 목이 무..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최진사님이 완쾌되어 우리곁으로 돌아오시기를 빌어드리며 전우님들 모든 소망을 이루시고 가내 화평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Saigon에서 Saigon Kim.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1.23
보기 어려운 희귀자료 보기 어려운 희귀자료 2011/12/12 07:32 조회 17 --> 6.25 전쟁 중의보기 어려운 희귀자료 늦었지만 순국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뜻을 되새겨 보고자 6.25 전쟁 중의 삐라. 포스터. 전단지 그리고 1948년에 있었던 여순반란사건의 관계 전단지 자료들을 올려 봅니다. 쉽게 구경하기 어려웠..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12.12
서울 보훈병원에서. ◎ No, 7071 ◎ 이름: 최진현 (vietvet@korea.com) ◎ 홈페이지: http://vietvet.co.kr ◎ 2011/7/6(수) ◎ 조회: 544 전우를 만나서 좋은날 - 사이공, 대관령, 그리고 서울 사이공 김성찬 전우 서울보훈병원에서 만나다. 김성찬 전우는 지난 7월1일 한국에 왔지만 공항에 도착하는 날부터 컨디션 난조로 고전하고 있다고 했..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7.31
고향방문 1년만에 나의 보금자리 내집을 방문? 했답니다. 인천공항에 내리자 이내 호흡이 어렵습니다. 다리는 휘청거려 몸의 중심을 잡기어렵고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습니다. 이번기회에 베트남 생활 청산하고 다시는 가족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귀국 했으나 어느새 그런 생각은 저멀리 사라..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7.23
덩달아 울었다. 최성봉군(22세) 이 세상에 태여나 3살때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고아원에 맡겨진후 5살때 구타를 몾이겨 세상밖으로 무작정 혼자 뛰쳐나와 껌팔이를 하며 아무곳이나 누워자는곳이 안방이였단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검정고시를 통과하여 고등학교를 다니기도 했었단다. 지금 그는 막노동을하며 노래..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6.17
인요한 박사의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 [정치, 외교] 인요한 박사의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 520) this.width=520" name=content_img[]> 520) this.width=520" name=content_img[]> 연사 :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주최 : 朴正熙대통령기념사업회 제18회 조찬강연회가 6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미국인이..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4.28
인요한 박사의 한국사랑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박사의 강연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인 인요한 박사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이 여기 앉아계십니다...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4.28
자가 주사맞기. 서당개(犬)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는 옛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요즘 신식개 (犬)는 병원생활 3년이면 주사를 놓을줄 알아야 한단다. 필자는 만성질환으로 8년이란 세월을 병원에서 죽음과의 사투끝에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하겠다. 병원생활 8년동안 배운것이 있다면 의사나 간호사의 ..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3.23
꼬리글 땜시로.~~~ .bbs_contents P { MARGIN: 0px}#uploader_replyWrite-42 { VISIBILITY: hidden}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