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참전유공자 예우문제 숙고할 때 베트남 참전유공자 예우문제 숙고할 때 일간투데이 = 최원일 기자 피플칼럼 열심히 일했는데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면 누구나 열 받게 마련이다. 서운한 마음이 지나치면 돌출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베트남전쟁 고엽제 피해자가 차를 몰고 청와대로 돌진하는 소동이 벌어진 것도 ..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11.09
당신은 아직도 불만속에 살고 있습니까??? 님! 왜 괴롭나요? 살고있는 오늘이 힘드시나요? 그래서 행복을 찾으시나요? 그럼 행복은 뭘까요? 어떤 사람이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가 나무에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팔이 부러졌습니다. 이것은 행복일까요, 불행일까요? 버스를 돌아보니 다른 사람은 다 멀쩡한데, 나만 팔이 부러졌습..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11.04
전우여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전우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戰友(전우)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戰友(전우)여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子息(자식)들 모두 키워놓고 하고 싶은 일 찾아하고 가고 싶은 곳 旅行(여행)도 하고 마음 맞는 좋은 戰友(전우) 親舊(친구) 가까이하며 조용히 조용 조용히 살아 가세..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9.25
독립군가. 용진가(勇進歌) 용진가(勇進歌) 1. 요동만주(遼東滿洲) 넓은 뜰을 쳐서 파(破)하고 여진국(女眞國)을 토멸(討滅)하고 개국(開國)하옵신 동명왕과(東明王)이지란(李之蘭)의 용진법(勇進法)대로 우리들도 그와 같이 원수(怨讐) 쳐보세 (후렴) 나가세 전쟁장(戰爭場)으로 나가세 전쟁장(戰爭場)으로 검수도산(..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6.19
오늘만 같아라. 사이곤도 이제는 기후가 많이 변했나보다. 6월부터 시작되던 우기가 한달이나 빨리 찾아온것 같다. 비가 내려도 옛날처럼 한바탕 쏟아지고 딱 그치는 그런 게릴라성 비는 옛 이야기인것 같다. 한국의 장맛비 처럼 구질구질하게 하루종일 쏱아지기가 일수다. 해가 바뀌고 나이 한살 더 ..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5.07
외국여인들이 본 한국여성[펌글] 외국여인들이 본 한국여성 독일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독일 여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 가는데 한국 여자들은 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개인주의, 자기 이익만 추구..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4.02
사랑이 숭고하다는 것은.. 스크랩 사랑이 숭고하다는 것은 10년의 식물인간을 깨어나게 한 사랑 감동적인 사랑.(실화)(펌) 난... 작고 볼품 없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었다. 동생에 비하여 난 항상 뒤쳐졌었다.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운동까지 난 동생에게 뒤처졌다. 그래서 '누구의 형' 이라는 식으로의 소개를 많이 받았다..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3.27
아들이보내온메일. 가족과 떠러져 먼나라 사이곤에서 늙은이 혼자 산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오늘 우연히 받은편지함을 뒤지다 아들이 보내온 메일을 다시 읽어보며 깊은 수렁에 빠진듯하다. 받는이 "김성찬" <hanil9146@hanmail.net> 추가 보낸날짜 2006년 3월 04일 토요일, 오후 17시 46분 25초 +0900 제..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3.14
대나무 꽃이죠 대나무 꽃. 대나무 꽃이 피는데 60여년 걸린다고 하더군요.. 꽃이피면 그 대나무는 반드시 죽고 어쩔대는 그곳에 모든 대나무가 한꺼번에 죽는다고... 진짜 대나무 꽃이죠.(조릿대꽃) 위의 꽃은 대나무 꽃이 맞습니다. 대나무 꽃을 보기는 그리 싶지 않습니다. 조릿대꽃. (조리를 만..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