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소식(SaigonKim)

빈펄 놀이시설 vinpearl행 케이불카 왕복요금 100000동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편희쉴수 있는곳 원숭이 자전거묘기. 야 !.한눈팔지마.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다. 한눈을 팔면서 잘도탄다. 외로운 질주. 월남전과한국 www.vietvet.co.kr 베트남여행 전적지답사 www.namcafe.co.kr 라이따이한 아버지찾기

달랏시장 이곳에서는 각종 건과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꽃 전시장 답게 입구를 꽃으로 장식했다. 베트남인 들의 꽃사랑은 남다르다. 나무와 꽃이 아름답고 마음까지 시원해 진다. 베트남사람들은 손재주가 탁월하다, 즉석에서 목공예품을 가공한다. 내 마음 까지 아름다워 지는것 같다. 한국..

곧 찾아올 나의 미래 나의 미래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

베트남은 미국으로부터 승리했다는 자부심을갖고 있으며 전쟁상징물들을 여러곳에 전시해놓았다.

공포속의하루 공포속의하루 운명의 작난이란 말이 새삼스럽게 와 닿는다. 타고난 운명?,주어진 운명?. 아니면 저주 받은 운명?. 나에게는 저주받은 운명이란 말이 맏는것 같다, 보훈병원생활 10여년을 마감하고 좀더 살아 보려고 아니 좀더 편히숨을 쉴수있는곳이기에 베트남 생활을시작한지 벌써5년 ..

국립 현충원에 잠드신 영령들이시여! 대한민국의 건국과 호국 그리고 산업발전의 일선에서 책임을 다하시다가 생명을 나라에 바치신 영령들이시여 그대들이 남기신 뜻을 높이 받들지 못한 못난 후배들이 현충의 계절을 맞이하여 고개를 숙이고 고하며 비나이다. 6.25의 전쟁터에서 그리고 베트남 전..

번호 : 1216 글쓴이 : 정근영 조회수 : 2 날짜 : 07.06.04 ♠저는 젊은 20대 여성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난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에 "경제발전" 이라는 말은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한국은 이 정도로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윗세대 분들까지만 해도 방글라데시나 ..

40년전 사이공 국회의사당. 40년전...그로부터 40년후 40년전 과 40년후의 변화...勝者의 기록으로 바뀌다.자유월남 국회의사당 2007년 인민위원회. 전우 여러분도 사이공에 가시면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게 될것입니다. 황포돛대

그들에게 희망을 줍시다. 뜻이 있으면 길?열립니다. 한국인 아버지 성명: 길종국 氏 (72세) 월남전 당시 캄란의'김하식당'의 주인을 찾습니다. 아직도 그 자리에서 아들 길 승호(39세)가 아버지를 찾고 있습니다. 1973년까지 식당운영 했었다고 합니다... 전쟁이 무엇인지 행복했던 순간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