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수술을받다. 2019년2월25일 외과외래진료받고 바로입원하여 3월7일 직장암수술을 받았다. 다행이 암위치가 직장위쪽에 있어서 배변주머니는 차지않았다. Vào ngày 25 tháng 2, anh được đưa vào phòng khám ngoại trú để phẫu thuật và được phẫu thuật ung thư trực tràng vào ngày 7 tháng 3. May m..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3.12
늙은이의 거짓말.대장암 하혈이 멎지를 안아 25일 사이곤에서 제일큰 cho ray 병원에서 진료를받고 28일 오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기로 예약했다. 검사결과 만약에 대장암이라면 나두 폐차장으로 갈 자격이 된것아닌가? 허구한날 죽어야지 라는 말을 입에달고 살았으니 말이 씨가된다고 소원을 이루게 ..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1.27
늙은이의 거짓말..아들자랑. 내 아들들 자랑좀 해야겠슴다. 숨쉬기 좋으라고 숨차서 고생한다고 내 두아들이 공동으로 독일제 산소발생기를 사주었답니다.. 사이곤에서도 가끔씩 산소호흡기 사용하는데 산소통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이젠 아무때나 전기만 꽃으면 산소가 콸콸나오니 산소걱정은 염려없네요. 박수..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1.22
늙은이의거짓말.삶과죽음 옛말에 늙은이의 거짓말 중에 빨리 죽어야지 라는 말이 있다. 젊어선 왜 노인들이 저런말씀을 할까 의아했는데 막상 내가 70넘게 살다보니 나도 매일같이 혼자서 거짓말?을 한다. "에 이 죽어야지"를 입에 달고 산다. 나는 이세상에 태여나서는 안되는 사람인것같다. 70넘게 살아온 동안 사..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1.12
늙은이의거짓말,(베트남 오토바이여행) 7일아침 사이곤을 출발 con tum 경유 다낭까지 다녀오려고 계획했는데 건강이 허락치않아 플래이크에서 퀴년으로 돌아 사이곤으로 내려가기로 계획을 바꾸고 내 나이가 있으니 언제또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 세상 끝난것마냥 앞에서 걸리적 거리는 오토바이고 자동차고 다 추월하며 마음..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1.12
늙은이의 거짓말 오토바이여행. 가슴속에 뭔가가 응어리진것같이 갑갑하고 역마살이 재발되어 몇년만에 오토바이 타고 2천km 이상 사이곤에서 닥크락경유 플래이크 퀴년 투이호아 닌호아 무이네로 한바퀴 돌고싶어 오늘새벽5시에 출발하여 오늘하루에 540km를 달려 플래이크에 도착하여 하루밤 자고 한 삼사일 더달리면..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1.11
늙은이의 거짓말 3탄 오늘은 어떤 거짓말을 할까 고민되네 . 새해들어서 영 기분이 꽝이다 . 왜 사는지 도저히 알수가없다. 하루에 3갑씩 피는 그 좋와하던 담배도 끈고보니 맴속이 정말 허전하다. 백수가 할일이 없으니 전우회 사무실에 가서 책상에 이마굴리는게 하루일과다. 호치민재향군인회 회장 (소장) ..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1.05
늙은이의거짓말2탄.(오늘은 거짓말 아님) 2019년 새해가 밝았네요. 여기저기서 안부를 묻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라고 걱려도 해주니 고맙기도하지. 근데말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눈빠지게 기다리는소식은 없는거야. 이젠 완전 왕따 당한건가? 구정에 신년인사를 하려고 오늘은그냥 구렁이 담너머가듯 지나가나보다. 그래도 늙..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9.01.02
늙은이의 거짓말. 새해인사. 2019년 돼지해에는 모든이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울 두아들 돈벼락좀 맞게 해주시고 가족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옛 어른들 말씀이 죽어야지를 연발했는데 젊어서는 좀 듣기 거북했는데 내가 70고개넘어 늙은이가 되어보니 그말이 실감이 난다. 요즘 혼자살면서 살기.. 자유게시판/Saigonkim의 넋두리.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