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따이한 아버지를 찾습니다.(임 태윤) “ 아버지 어데 계시나요. ” 아버지를 찾아주세요. 아버지 이름 : IM TAE UN (임 태운 또는 임 태윤) 1966~1972년까지 월남전당시 다낭에서 근무. 다낭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며 옷을 만들어 미군에게 납품했다고 함. 한국주소 : 서울 성북구 미아5동 2반 720~7호 생년월일 : 1943년. 어머니 이름 : nguy.. 라이따이한/라이따이한 2008.04.03
금연구역 없는 캠퍼스. 살다보니 별일다있네......... 대학이란곳은 아들녀석들 졸업할때 두어본 가 본것이 다 인데..... 환갑넘은 늙은이가 사이공에서 대학교에서 강의를 받을 줄이야 꿈엔들 생각이나 했을까?. 한전우와 같이 다니고 있는데 한전우는 한국에서 마지막 직장이 대학 이였으니 대학물을 많이 먹었겠지만 나는 가.. 베트남고엽제/베트남소식 tin Vietnam 2008.04.01
2008 다시찾아간 안케 638고지. 2008년 2월 20일 월남전 치열했던 안케 638고지 를 다시 찾아가 보았다. 장열하게 전사한 전우들의 명복을 빌어주기 위하여!!!..... 지난해 다시 찾아 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주기 위하여 먼저가신 님들께서 병든 우리들의 건강을 그동안 지켜준 덕분에 무사히 안케 탐방 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 안케의 영웅 .. 월남전/전적지답사 2008.02.25
2007 라이따이한(con lai han quoc방씨이야기) 라이따이한 이산가족 찾아주기 ” 2007년6월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사이공과 캄란에서는 상당히 분주하였으리라 짐작만 합니다. 호주에 사시는 B씨 가족(4명)이 캄란에 사는 세딸집을 방문하여 상봉하는 날이었습니다. 호주 B씨의 요청으로 공개를 하지 않아서 궁금증이 생기지만 대략 .. 라이따이한/라이따이한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