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의정부 남부 감리교회 박수진 박철서님이 호치민 인근 롱안성 떤흥현을 방문하여 고엽제환자와
가족들에게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종준씨는 시간이 여유치 않아 후원금만 내고 이번 행사에 호치민에 오지를 못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고엽제환자들의 생활상을 보고 어떤 방법으로 든 도와 주어야 하겠다고 마음을
굳히고 현재 한국에서 모금 활동을 준비 중이다.
롱안성 떤흥현 고엽제환자 위로방문.
TRẦN NGỌC THỔ(쩐 응옥 토) 호치민 고엽제협회 회장이 고엽제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박철서님 이 걱려의 말을 전해주고 있다.
좌.쩐응옥토 회장의 보좌관 완여사도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수진님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한다.
(필자)아래 좌에서 2번째 행사를 마치고 중식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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