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9월27일 한국해군 강감찬함전단 전단장 최양선준장 이 사관생도들과 함께 사이곤항에 입항하여 교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강감찬함이 사이곤항에 입항하고있다.
강감찬함이 11개국 순항훈련중 첯번째로 사이곤항에 입항한다.
한국학교 학생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있다.
오재학 호치민총여사의 환영사.
최양선 전단장의 인사.
보무도 당당한 해사 생도들.
몇십년 만에 맛본 장병들의 식사.
천지함.
천지함.
호치민 고엽제협회 회장 쩐 응옥 토 장군도 초대되었다.
전단장 최양호준장
전단장 최양호준장 과 Saigon Kim.
베트남 여해군 장교들.
29일 2박3일의 사이곤 방문을 무사히 마치고 출항.
베트벳전우들.
아쉬운 이별의시간.
우리의 용감한 해군용사들 시야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잘가세요 천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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