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우님과 최진사일행이 베트남에서 5박6일의 모든 일정을 무사히 끝내고 20일 23시45분 비행기로 귀국을 했습니다.
강남지회장 이규학전우님이 토장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많은 의약품을 전달한 강남구의사협회장 이관우님이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선발대로 다녀간 공로로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오늘 토장군은 Saigon Kim과 함께 지방출장 계획이 있었으나 다음기회로 미루고 우리전우님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규학전우님이 쩐 응옥 토 장군에게 홍삼을 선물했습니다.
김원식전우님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김원식전우님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먼곳에서 전우님들을 만나려고 사이공에 왔습니다.
만나면 즐겁고 헤어질때 마음 한구석이 쓸쓸합니다,
베트남의 고엽제환자및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신 모든전우님께 그리고 강남구 의사협회 이관우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Saigon에서 Saigon Kim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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