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
사이곤에서 필자가 활동 할때는 요놈의 차를 타고 다니는데 얼마나
운전을 난폭하게 하는지 등골이 오싹하다.
차선이 따로없다,핸들 돌리는 대로 가고 싶은대로 아무곳이나 지그재그로
자기 멋대로 속도를 올리니 옆에 앉은 필자는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아무리 군용차량이라 하지만 요놈타고 다니다간 만수무강에 지장이 있을것같다.
'베트남고엽제 > 베트남소식 tin 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테마기행 베트남 3부 역사가 남긴 유산 (0) | 2012.02.22 |
|---|---|
| 호치민 조.충.식의 순간 포착 모음 (0) | 2012.02.11 |
| 이송도전우일행 사이곤의 마지막밤. (0) | 2012.01.04 |
| 이송도전우 베트남여행. (0) | 2011.12.25 |
| 맹호 10포 동춘회. (0) | 201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