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위호아 외곽 옛한국군이 주둔했던지역에 한겨래신문사가 공원조성을하여 기증했는데.......
공원관리가되지않아 페쇠되고 출입구 차단기는 녹이슬었다.
텅빈공원... 관리인이 우리를 안내해주었다.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조형물.
계란같이생긴 바위의 글이 수상쩍다....
전쟁의 진실을 알고나서 놀라고 가슴아파한 한겨래가족들은 과연 전쟁의 진실을 어떻게 해석했을까?.
한국군의 희생앞에 머리숙여 묵념이라도 했다면 참전용사로서 고맙게 생각하겠으나 글귀에보면 인민이란 단어를 사용했는데 어찌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인민이란단어를 썼을까?.
인민이란용어는 공산주의자들의 용어인데 한겨래는 왜?인민이란 글을 썼는지 실로 궁금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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