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전적비와 호아다마을.

백마부대와 맹호부대 합동작전 오작교 작전. 

오작교 작전은 맹호 부대와 백마 부대의 합동 작전으로 최초의 군단급 작전으로
Song Cau에서 Tuy Hoa까지의 1번국도를 개통시키는 남북에서의 연결작전이었다.
Dong Xuan은 적정이 많고 월맹군이 있다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중대였고 대대와
연대로부터 차량통행이 위협받는 지역이어서 공중으로 보급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계속되는 도로파괴, 소규모 기습 등이 있는 매우 취약한 지역이었으나
맹호와 백마의 전투부대는 진격을 거듭하며 작전을 수행한 끝에 1967년 4월 18일
작전개시 42일만에 "오작교"라고 명명되어진 다리에서 서로 극적인 상봉이 이루어졌다.
한국군은 약73,000명의 월남주민을 적들의 통치속에서 해방시키고,
401km의 1번 도로를 연결시켰고, 인구 120만의 6,800평방km의 월남정부 통치지역으로
확보해 준 것이다. 큰 전과를 올렸으나 작전중 아군도 전사자 23명이 발생했다.

오작교작전 전적비.

 

다비아산 일명 혼바산 옹비바위.

 

맹호지역 호아다역.

 

호아다 마을입구. 호아다 마을 에는 맹호 혜산진3대대 10중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호아다마을 맹호 헤산진 3대대10중대 주둔했던곳.

 

헤산진 3대대본부 지역.

 

 퀴년 맹호지역 짭짜이 산.

 

붕로만.

 

누이다비아(혼바산) 옹비바위.

 

사이공~하노이간 열차 우리나라 옛날 수인선과 같은 협객열차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