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당시 치열했던 638고지 전적지를 찾아서.
다낭에서 오토바이로 출발 안캐 638고지를 점령 하는데는 많은 시련과 희생을 요구했던 날 이었습니다. 베트남 전쟁당시 백마공수 김 성찬 맹호 26연대 한호성이가 안개끼고 비가많이내려 어려웠지만 희생을 최소로 하며 안캐전투참전 무사히 638고지 를 점령 하였습니다..
안개가 끼어 1~2m 앞 밖에 보이지 않고 비가 많이 내려 향불 붙이는데도 어려웠습니다.
향불이 다 꺼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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