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다섬
사이공 시내의 작은섬 탄다 유원지 휴일이면 많은 신랑 신부를
이 기념 촬영을 한다.
신부가 마음껏 미를 과시하고 일생한번 뿐인 순간을 폼잡고 있다.
질세라 나라고 못할소냐 이쁜걸로 치면 이등이 싫은 듯하다.
우리둘은 어덯습니까? 아주 행복하고 부러운 장면입니다. 100년 행복하세요...
우린 식이 끝나고 집에갑니다.
신부 후보생들은 부러운 듯 바라만 보고 있다. 이들도 시집가고 싶은 표정들이다.
나도 즐겁 지만 김 성찬 전우는 싱글 벙글 더위와 피곤함도 잊은체 돌아다녔다
이렇게 구경 하다보면 오후 가된다 .17:00시부터 뷔페식이 시작되면 표를 받고 돈을 준다음 마음껏 양대로 마음대로 음식을 가져다 먹고 돌아오면 되는 것이다..
시간이 않되었어도 아무때나 음료및 가벼운 음식을 판다..
베트남 여행, 전적지 답사 www.namcafe.co.kr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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