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엽제 Chất độc màu da cam(Agent-Orange) Việt nam.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베트남고엽제피해자후원회(회장 김성찬)와 한국고엽제전우회사이곤지회 가

 베트남고엽제남부협회와 협력하여 

1월22일 껀져섬에 이어 1월23일호치민 구찌지역을 방문하고

1월26일 빈푹지역을 방문하여 구정선물을 전해주고

28일 마지막으로 띤쟝의 한동마을을 방문하였다.

  베트남에는 400만명의 고엽제환자가 발생했으며

     고엽제 직접 피해자와 3세에 이르기까지 고엽제가 유전되어 고통의 삶을 살고 있다.

 

띤장의 한동마을

 

 한동회관

 

쩐옥토 베트남고엽제남부협회장이 고엽제로 고통받고있는 환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있다.

 

(좌)Saigon Kim.

 

(좌)베트남고엽제피해자후원회(회장 김성찬)

 

 (우3번째)한국고엽제전우회사이곤지회장 조의권.

 

 

 

베트남 VTV9 기자가 취재를 하고있다.

 

 

 

 

 

 

 

 

 

 

베트남에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1주일 동안 1200명에게 구정선물을 전해주고 돌아오는길 마음 한구석이 찡한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