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전우들이 39년만에 꿈에도 그리던 옛주둔지 맹호부대 기갑연대를 찾아나섰다.
옛 기갑연대자리.
벽돌공장단지에서 흙을 파내어 지형을 알아볼수없을 정도다.
아스팔트로 포장되었던 기갑연대 입구도로.
한국군전사자들을 위해 위령제를 지낸곳 이라고 한다.
이 바위를보면 기갑연대자리을 알수있을것 같다.
이송도전우가 옛기억을 회상하며 설명하고 있다.
벽돌공장.
아직도 도로에는 아스팔트 흔적이 남아있다.
통신중대가 있던곳인가보다. 무전기밧데리.
한국군의 전투화.
105미리 포탄인가보다.아직도 사방에 방치되여 뜨거운 날에는 폭발하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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