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고엽제 간담회

2010년 5월27일 호치민(사이공) 베트남 고엽제 호치민협회 사무실에서

한국고엽제전우회와 베트남고엽제협회간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의 주요 내용은 미국정부에 한~베간 협력하여 한국과 베트남의 고엽제환자들에게

보상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講究)하기로 했다.

2대 꾸억회장님은 사임을 하고 3대 회장으로 베트남 7관구사령부 참모로 예편을 한

예비역 소장 Trấn Ngọc Thổ(쩐응옥토)씨가 새로히 부임했다.

 

베트남고엽제 호치민협회장, 예비역 소장 Trấn Ngọc Thổ(쩐응옥토)

 

베트남고엽제호치민협회 부회장 Dang Hong Nhut(당홍눝).

 

베트남고엽제 호치민협회장,

예비역 소장 Trấn Ngọc Thổ(쩐응옥토) 한국고엽제전우회 호치민지회장 조의권.

 

베트남고엽제남부협회 부회장 Dang Hong Nhut(당홍눝)

 

Trấn Ngọc Thổ(쩐응옥토)회장은 월남전당시 미군과의 교전에서 11번의 총상을 당했고 지금도 오른쪽 팔속에는 총알이 들어있다고한다.

 

우측 조의권지회장 사모님.

 

우)필자와 베트남고엽제호치민협회 남부회장.

 

호치민 고엽제협회 건물.

 

지압장군이 타던 군용 승용차를 토회장에게 물려주었다.

 

고엽제환자 3세들.

 

 

안동플라쟈 윈저호텔 레스토랑 VIP ROOM 에서.

 

오늘 간담회를 마치고 2차로 베트남측Trấn Ngọc Thổ(쩐응옥토)협회장의 접대를 받았다.

 

중앙 여자분은 Trấn Ngọc Thổ(쩐응옥토)협회장의 보좌관 이다.

 

오늘 최남열전우는 늦게참석한 탓에 얼굴이 찌그러져있다.(좌측)

 

 

 

 

 

 

헤여지기 섭섭하여 기념촬영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