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고엽제/베트남소식 tin Vietnam
최진사의 사이공여행 엿보기.
SaigonKim
2009. 5. 17. 18:41
보고 또보고 가고 또가도 다시 가고픈곳 그곳을 찾아 최진사 일행이 발길 닿는대로 자유 여행 하려고 사이공에 도착 했습니다.
똑같은 모자를 쓰거나 깃발을 들고 다니는 가이드 뒤를 유치원생 처럼 뒤 딸아 다니는 여행보다 가이드 없는 자유 여행이라
가고픈곳 보고싶은곳 어데든지 자유로히 여행 할수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 5일째 혼자사는 바싹 말라 비틀어진 김성찬의 시골집을 방문했답니다.
갈곳도 많을텐데 볼것없는 홀애비를 찾아주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그런데 손님 대접을 제대로 한게 없어 한편으로는 죄송 하기도 하고 암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베트벳 쥔장님 bat29전우님 김재한전우님 이남원전우님이 cu chi 시골마을 을 버스타고 오셨답니다.
시골유치원 앞에서 어린이들과 한장 찰칵.
아이들 모습이 해맑습니다.한국사람 왔다고 기념촬영도 하고.
농장에서 어제 수확한 파인애플도 삿는데 아! 맛이 꿀맛이라네요.
여기가 저의집 이랍니다.
마당에 망고나무가 3그루나 있어 마지막 따낸 망고를 시식중 이랍니다.
어휴~ 더워라, 집에 에어컨이 없답니다.
물야자수로 지붕을 얹어 시원한 시골 카페.
점심은 시골 토종닭을 잡아서 백숙으로 ""짭 짭 짭"" 정말 맛이 좋더구만요.
이제 돌아갈 시간 이군요,헤여지기 섭섭하지만 다음에 또 만나기로하고 대문앞에서.
시골버스타고 사이공으로돌아 갑니다.
오늘하루 정말 즐거웠습니다, 잘있어요 잘가세요.
전우 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들 하세요.

이상 사이공 cu chi 에서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똑같은 모자를 쓰거나 깃발을 들고 다니는 가이드 뒤를 유치원생 처럼 뒤 딸아 다니는 여행보다 가이드 없는 자유 여행이라
가고픈곳 보고싶은곳 어데든지 자유로히 여행 할수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 5일째 혼자사는 바싹 말라 비틀어진 김성찬의 시골집을 방문했답니다.
갈곳도 많을텐데 볼것없는 홀애비를 찾아주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그런데 손님 대접을 제대로 한게 없어 한편으로는 죄송 하기도 하고 암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베트벳 쥔장님 bat29전우님 김재한전우님 이남원전우님이 cu chi 시골마을 을 버스타고 오셨답니다.

시골유치원 앞에서 어린이들과 한장 찰칵.

아이들 모습이 해맑습니다.한국사람 왔다고 기념촬영도 하고.

농장에서 어제 수확한 파인애플도 삿는데 아! 맛이 꿀맛이라네요.

여기가 저의집 이랍니다.


마당에 망고나무가 3그루나 있어 마지막 따낸 망고를 시식중 이랍니다.

어휴~ 더워라, 집에 에어컨이 없답니다.

물야자수로 지붕을 얹어 시원한 시골 카페.


점심은 시골 토종닭을 잡아서 백숙으로 ""짭 짭 짭"" 정말 맛이 좋더구만요.

이제 돌아갈 시간 이군요,헤여지기 섭섭하지만 다음에 또 만나기로하고 대문앞에서.

시골버스타고 사이공으로돌아 갑니다.

오늘하루 정말 즐거웠습니다, 잘있어요 잘가세요.

전우 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들 하세요.

이상 사이공 cu chi 에서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